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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항준 감독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드라마 작가로, 1969년 9월 17일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. 1996년 영화 '박봉곤 가출 사건'의 각본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하였고, 2002년 '라이터를 켜라'로 감독 데뷔를 하였습니다. ​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+4Marie Claire Korea+4szszsz+4

주요 작품 목록:

• 라이터를 켜라 (2002): 백수 청년이 잃어버린 라이터를 찾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.​
• 불어라 봄바람 (2003): 라디오 DJ와 PD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,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받았습니다.​Marie Claire Korea
• 기억의 밤 (2017): 기억을 잃은 형과 동생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로,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.​
• 리바운드 (2023):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농구 영화로, 부산 중앙고등학교 농구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​

신작 영화:

장 감독의 최신작 '왕과 사는 남자'(가제)는 유해진, 유지태, 전미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, 왕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. ​네이트 뉴스+1네이버 블로그+1

개인사 및 가족:

장항준 감독의 아내는 유명 드라마 작가인 김은희 씨로, 두 사람은 199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. 김은희 작가는 '시그널', '킹덤'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하였으며, 부부는 서로의 작품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​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기타 활동:

장 감독은 영화 연출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.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,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.​

장항준 감독은 독특한 감각과 스토리텔링으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, 앞으로의 작품들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.​

참고 기사 출처:

• 장항준 신작 '왕과 사는 남자', 유해진→유지태·전미도 황금 라인업 완성
• 장항준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• 장항준 - KMDb -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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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tf.co.kr/read/entertain/2190120.html

장항준 신작 '왕과 사는 남자', 유해진·박지훈과 함께 크랭크인 - 연예 | 기사 - 더팩트

 

https://www.inews365.com/news/article.html?no=857246

[충북일보] 제천국제음악영화제, 제7대 집행위원장에 장항준 감독 취임

 

https://www.newsis.com/view/NISX20250321_0003107648

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장항준 감독 선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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